덕산기 계곡으로 가기 전에 입에 풀칠을 하려고 들른 정선장터


정선 전통시장에서 정선의 음식점을 찾는다.

비슷한 집이 길을 사이에 두고 있다.


멀리서 보이는 하트 머리띠


아주 오래 전 중광이 모자를 쓰고 방송출연을 했다. 

모자의 한쪽에 사과 브로치가 달려있는 모자.

사회자가 왜 사과 브로치를 달았냐는 질문에 대해 "세상이 각박해져서 조금 따땃해졌으면"하는 바람에서 달았다는 사과 브로치.


브로치 하나로 세상이 따듯해지고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되지는 않을지라도

땡중이라 불리던 중광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기억을 살려준 하트머리띠 아주머니 집으로 들어간다.


국수와 5000원짜리 전 한접시를 시키고 앉아있자니

카메라 가방에 관심을 보이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아주머니


"증명사진 찍어요.  사진 한장 찍어드릴까?"


약간은 투박하면서도 정감이 가는 강원도 사투리로 "사진찍어주고 돈받을라고 기러지"

단호하게 "공짜!  쓸데있으면 나도 쓰고 오케이?"  바로 떨어지는 오케이 사인.


"아주머니는 내 전을 만드시오 나는 사진을 찍을테니"

www.Photo Maest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