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의 그늘에 가려진 때문인지 유실과 소실이 많이 된 때문인지 천년고찰의 규모는 그리 크지않다.


지리산 자락의 천은계곡과 저수지 울창한 나무들이 아름다운 사찰 천은사


가람의 배치가 여유있고 조화로워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오래전 구렁이를 잡아 샘물이 숨어버리고 화마가 있었지만 이광사가 일주문 현판을 써 준 뒤로 큰 재앙이 없었다고 한다.


물흐르듯 써내려간 필체라고 하지만

이광사의 글씨(Crop)를 보면 일상 생활에서도 멋을 부리는 한성깔하는 사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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