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의 용오름 바위


이곳을 갈 때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웃음을 짓는다


"용오름바위가 어딘가요?"

"여긴디"

"아니요 어디에 있냐구요."

"조짝으로 내려가면 있는디"

"얼마나 가야 있나요"

"긍게 가봐요. 가다보면 용올라간 자리 있응게"


바닷가에 접어드니 바로 나오는 용오름 바위


생각해 보니 해 주신 답변이 다 맞는데 왜 이리 웃기던지.


용오름자리 기록사진.

금방 알 수 있는 확연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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