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가 들켜도 놀라지 않는다.  사진을 찍어도 꿈쩍을 하지 않는다는 철칙.  

 

밤에도 잠을 잘 때 꼭 몸이 닿아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녀석.  결국 주인은 얼차려 받는 매미처럼 벽에 붙어자고 중앙을 차지하고 잔다.  불편해서 문을 닫아두었다가도 불쌍한 생각이 들어 문을 열면 잽싸게 침대 위에 올라가서 자리부터 잡는다.  그것도 한 복판에.  밤이고 낮이고 침대 한 복판은 자신의 권리인 듯 행동하는 녀석.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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