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색이 바래지는 수양벚꽃.  진한 분홍 빛이 어느덧 핏기를 잃은 얼굴처럼 되어버렸다.

석양 빛이라도 받아 청춘의 빛을 돌려받아보라 애쓰지만 덧없다. 

서슬퍼렇게 가는 시간과 다가올 미래를 막아보려해도 세월의 무게와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 


                              Canon 5D MarkII 28-75Tamron  f8.0 1/400s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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