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처럼 쉽게 변하는 것이 없어

헤어짐이 있을 수도 있고

새로운 인연을 우연히 맞이할 수도 있다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운명이 되지 못하는 순간이 올지라도

처음 만날 때의 사랑을 간직할 수는 없을 지라도


그 헤어짐의 순간에 서로의 감정을 해치고

함께한 과거 모두 기만과 속임의 연속이었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서로에게 배풀 수 있는 마지막 배려이다

www.Photo Maest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