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참새가 방아간 지나치는 것 봤냐"라는 말 뜻이 뭐냐고 한다면

참새는 아는데 방앗간은 모른다고 답할 것이다


기름을 짜고, 가래떡을 뽑고, 고추가루를 만들고 도정을 하던 방앗간


하나 둘 주변에서 사라져 존재를 잊고 있었던 방앗간


부안시내를 걷다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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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 사람들 - 순천

인물 / 2017.09.18 10:51


순천만에 가리워져 가지 않았던 순천 5일장

노부부는 장을 보다 붕어빵과 오뎅국물로 간단히 요기를 한다


부유해서 엠브로시아라고 불릴만한 음식을 먹으면서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보다

가격에 상관없이 자신의 입에 맞다면 그것이 보약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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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동

인물 / 2017.09.17 12:39


인사동 사람들이 북적이는 골목길


눈길이 멈추게하는 모습

그의 주변을 맴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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