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조개잡이를 하는 아버지와 아들.

아들은 집에 가자는 아버지의 말을 들으면서 

가다가 다시 조개를 발견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을 한다.  

해석하자면 "가기 싫다"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는 대답이 없다.

해석하자면 "가자 그만"이다.

소통이 없이 단절된 듯 들리는 대화 그러나 그들은 바닷가에서 서로 교감을 쌓아가는 과정에 있다. 

교감없는 대화보다는 교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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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생각없이 앉아서 멀리 보이는 섬을 바라본다.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을 때까지 그냥 그렇게 앉아서 그 섬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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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D Mark II, 24-70L 38mm, F7.1, 1/100sec,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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