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챙기고 일어나니 기침이 나고 결국 감기에 걸려버렸다

지금도 골골거리면서 빈둥거린다


날이 추워졌다고 궁시렁거렸지만 용케도 차 안에서 늦잠을 잤던 청송 주산지

조금은 늦어 서두르는데 멀리서 소위 말하는 개진상 개진사와 노친네 사진 동호회가 자리싸움을 하고 있었던 청송


그 뒤집어 엎은 눈깔에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기는 하는건지


더 늦잠이나 잘걸하면서도 찍어놓은 사진


2016년 11월 2일 다시 찾아 쌈구경 잘하고 온 청송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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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동네를 평정하던 고양이

요즘은 보이질 않는다


고양이를 보면 짖고 쫒아다니는 개의 본성도 고쳐진다


짖을 때 바로 혼내고 즉시 목줄을 채워 길이는 최소의 거리를 만들어 활동성을 줄이면

그게 싫어서 그냥 견원지간이 아니라 개 닭보듯하 한다


항상 같이 해주는 말

"야 갸는 먹고 사니라 힘들다 놔둬라 피곤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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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다니다보면 공격적인 똥개들을 자주본다

족보있는 품종이어도 똥개가 되는 것은 주인들의 잘못이다

똥개를 만들어 놓고서는 사냥견이어서 그렇다면서 웃고 좋아한다

주인이 머저리가 아니고서야 그걸보고 웃을 수 있단 말인지


개가 공격성을 보이면 안고서 쓰다듬으면서 조용히 "하지마 하지마" 한다

쓰다듬는데 잘한다고 칭찬하는 줄 알지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할까


개는 개다 그럼 사람은 모두 쥐박인건가?


똥개와 소시오패스견 때문에 너도 목줄하고 다녀야 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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