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Buddy 12 - 그놈 참......
세월,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느껴지면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이다
항상 같은 마음으로 대하면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유일한 생명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자칭 "선비 덕쇠"의 아들 '명박'이의 구속이 임박했나보다
"안녕 503호 난 504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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