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를 가서 지은 건물


누렁소 검은소로 교과서에 실린 황희가 지은 건물이다.

유배를 가서 누각을 만들었다면 누렁소 검은소에서 얻은 교훈은 그다지 그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듯 하다.


학식도 높과 고위 관직에 있었지만 청렴하여 부가 많지 않았다는 그가 

인공못을 만들고 누각을 짖고할 돈은 어디서 났는지도 궁금하다.


유배가서 누각 짓고 살았다는 것은 교도소가서 아방궁을 지어놓고 집사 대동하고 산다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보물의 가치가 충분한 건축물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 건물이 유배간 옛 정승이 지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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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

인물 / 2018.06.15 09:25

미적 특수성과 객관성

매혹적 혹은 치명적 특수성과 객관성


여성 국악인이 추는 승무를 보면서 매혹적이다 고혹적이다라고 쓰면 페미니즘에 어긋나는 표현인가?

상관없다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남자들은은 100%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체 구조가 다르고 호르몬도 다른 존재가 또 전혀 다른 존재에 ist를 붙인다?

김기덕이 스스로를 페미니스라고 부른 것은 이미 아는 일이고......


이미 여성인데 페미니스트라니......  

마르크스가 말시스트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마르크스가 "나 맑시스트야"라고 말하고 다녔다면 가차없이 한마디 해 줘야지.

"나르시즘에 빠진 또라이 새끼"


Man chauvinism이라는 단어나 Feminism 이라는 단어는 사실 동격이고 차별성이 없는 반인간적인 단어들이다.


쇼비니스트나 페미니스트가 되기 전에 휴머니스트가 되었다면 서로 물고 뜯는 이원론에서 허덕이지는 않을 것이고

서로를 적대시하고 배타하적인 행위를 하지도 않았을 것을.


편가르기가 체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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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시는 분이 "북춤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라는 맨트를 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던 춤꾼.


구석에서 무대까지 총총걸음으로 뛰어 들어올 때부터 눈을 사로잡는다.


처음부터 손짓 몸사위 발끝의 움직임 그 모든 것이 미소를 띄게 만든다


수영복인지 바지인지 알 수없는 옷을 입고나와 골반을 돌리면서 섹시 아이콘이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들으면 채널을 돌렸지만

북축음 한시간이라도 박수치며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악인이 예쁘냐고요?


네 아이돌보다 몇 백배는 나은 것 같습니다.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남원 명무관에 가보세요

매달 공연한다고 하는군요


보시고 금사빠나 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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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휘날리는 치마자락

움직이듯 멈춘 손 마디에 감춰진 세월

살짝 올려진 치맛자락 사이로 감춰진 듯 보이는 버선


보통 살풀이라하면 무녀들의 춤인 것처럼 생각되지만

예술행위로써의 춤의 한 장르이다


따라서 살풀이라는 춤 또한 그 자체로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때로는 고혹적인 미를 발현하는 예술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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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웃다가 조금씩어두워지는 표정

안먹는다고 하기 바로 직전에 건네지는 아이스크림


나같으면 아이스크림 박스를 발로 찼을 듯


내 돈 내고 먹기도 이렇게 힘들어서야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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