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아파트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잘 안되는 주택


아래로 내려가 바위로 가려서 한컷


포토샵으로 지우라는 조언아닌 조언은 거부


사진사와 디지탈 매니퓨레이터의 차이



www.Photo Maestro.co.kr


조명이 하나 둘 들어오는 사인암


버려진 인형처럼 덩그라니 혼자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갑자기 싫어집니다


무슨 이유인지 조명하나는 껴졌다 꺼졌다를 반복하고

덩달아 사인암은 춤을 추듯 명암을 반복합니다


시계추처럼 오락가락하는 살

참 정이 안가는 인생입니다

www.Photo Maestro.co.kr


사진 몇 장에 사라져 버린 붉은 노을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

살아가면서 항상 가지게 되는 슬픔과 같다


만난 뒤 헤어지고, 헤어지고 난 텅빈자리

거기에 남은 온기를 느낄 수 없다는 슬픔

그래도 함께 있으면서 온기를 느낄 수 없는 슬픔보다는 덜하리라


잘못된 손금을 따라 걸은 것인지

잘못된 매듭을 따라 만들어지 손금인지


www.Photo Maestro.co.kr


단양 8경의 백미


산을 오르는데 몇 시간만에 정상에 올랐다고 자랑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그 시간의 단축에 집착하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목표하는 삶이 다르고

행복해 하는 순간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

다양성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민주주의라지만


비리 한 다스, 사기 한 다스,  갈취 한 다스

못된 짓 몇 다스인지 모르는 사람을 덮어두고 가자는 것은

좀벌레들의 합창이다


여기서는 이런 글 안쓸거라고 다짐했는데....... 쩝 

www.Photo Maest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