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가 들켜도 놀라지 않는다.  사진을 찍어도 꿈쩍을 하지 않는다는 철칙.  

 

밤에도 잠을 잘 때 꼭 몸이 닿아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녀석.  결국 주인은 얼차려 받는 매미처럼 벽에 붙어자고 중앙을 차지하고 잔다.  불편해서 문을 닫아두었다가도 불쌍한 생각이 들어 문을 열면 잽싸게 침대 위에 올라가서 자리부터 잡는다.  그것도 한 복판에.  밤이고 낮이고 침대 한 복판은 자신의 권리인 듯 행동하는 녀석.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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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결같은 녀석


집을 오랫동안 비우고 여행을 떠나면 가장 생각이 많이나는 녀석


오랫만에 집문을 열고 들어서면 무한 점프를 선보이는 녀석

너만큼 나를 반겨주는 존재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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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7 02:30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 밥보다 더 많이 챙겨본 사람이 있었습니까?

  2. 2017.11.07 12:06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성이 아주 매우 몹시 떨어집니다. 밥 많이 준 횟수만큼 반기는걸로 사료됩니다. 사료ᆢㅋ

  3. 2017.11.09 02:13 신고 카페 다온나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절친한EH 같은 하늘 구경갑니다.


한동안 동네를 평정하던 고양이

요즘은 보이질 않는다


고양이를 보면 짖고 쫒아다니는 개의 본성도 고쳐진다


짖을 때 바로 혼내고 즉시 목줄을 채워 길이는 최소의 거리를 만들어 활동성을 줄이면

그게 싫어서 그냥 견원지간이 아니라 개 닭보듯하 한다


항상 같이 해주는 말

"야 갸는 먹고 사니라 힘들다 놔둬라 피곤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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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다니다보면 공격적인 똥개들을 자주본다

족보있는 품종이어도 똥개가 되는 것은 주인들의 잘못이다

똥개를 만들어 놓고서는 사냥견이어서 그렇다면서 웃고 좋아한다

주인이 머저리가 아니고서야 그걸보고 웃을 수 있단 말인지


개가 공격성을 보이면 안고서 쓰다듬으면서 조용히 "하지마 하지마" 한다

쓰다듬는데 잘한다고 칭찬하는 줄 알지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할까


개는 개다 그럼 사람은 모두 쥐박인건가?


똥개와 소시오패스견 때문에 너도 목줄하고 다녀야 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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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uddy 4

Hey Buddy(반려견) / 2017. 8. 18. 21:30


살짝 몸을 돌리기만 해도 눈을 번쩍 뜨는 녀석

자동으로 배를 보이면서 슬로우 비디오처럼 몸을 돌린다.


닭장에서 인간세계로


가르치지도 않았지만 집 안 어디에도 대소변을 보지 않는다


닭장과는 판이한 곳에서, 자신의 주인이 사는 곳에서

대소변을 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나보다


영특한 녀석

이제 너도 6살이 되었구나


너도 늙었구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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