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다는 이유 하나로 기억 속에만 남아있던 두물머리


섬 나무 강물 그리고 새


조금은 한적한 두물머리에서

'Travel and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포 겨울로 가는 길  (1) 2017.11.15
두물머리 풍경  (1) 2017.11.13
두물머리 소경  (0) 2017.11.12
삼부연 폭포  (0) 2017.11.08
삼부연 폭포  (0) 2017.11.07
설악산 주전골 흘림골  (2) 2017.11.06
www.Photo Maestro.co.kr


이제와서 생각하니 삼부연 폭포만 가고

그 너머 계곡쪽으로는 가 본적이 없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Travel and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 풍경  (1) 2017.11.13
두물머리 소경  (0) 2017.11.12
삼부연 폭포  (0) 2017.11.08
삼부연 폭포  (0) 2017.11.07
설악산 주전골 흘림골  (2) 2017.11.06
주왕산 가는길 대전사 은행나무  (0) 2017.11.03
www.Photo Maestro.co.kr


어스름 저녁에 도착한 삼부연 폭포


낙수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적막감 그리고 다가오는 어둠을 철난간에 기대어 바라본다

'Travel and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 소경  (0) 2017.11.12
삼부연 폭포  (0) 2017.11.08
삼부연 폭포  (0) 2017.11.07
설악산 주전골 흘림골  (2) 2017.11.06
주왕산 가는길 대전사 은행나무  (0) 2017.11.03
물안개 왕버드나무 그리고 주산지  (0) 2017.11.02
www.Photo Maestro.co.kr


후배의 전화

방어 먹으러 가지고 한다


감기가 걸려서 성한 사람 오염될까봐 걱정된다니

지는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몇년만에 만나도 친구같은 사람이 있고

어제 보았는데도 낯선 타인같은 사람이 있다

'Travel and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부연 폭포  (0) 2017.11.08
삼부연 폭포  (0) 2017.11.07
설악산 주전골 흘림골  (2) 2017.11.06
주왕산 가는길 대전사 은행나무  (0) 2017.11.03
물안개 왕버드나무 그리고 주산지  (0) 2017.11.02
물마시는 가을 나무 청송 주산지  (0) 2017.11.01
www.Photo Maestro.co.kr


참 한결같은 녀석


집을 오랫동안 비우고 여행을 떠나면 가장 생각이 많이나는 녀석


오랫만에 집문을 열고 들어서면 무한 점프를 선보이는 녀석

너만큼 나를 반겨주는 존재가 또 있을까?

'Hey Buddy(반려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y Buddy 10  (2) 2018.01.01
Hey Buddy 09 겁나빠르지  (3) 2017.12.30
Hey Buddy 8 한미모 하는 녀석  (5) 2017.11.04
Hey Buddy 7 놔둬라 피곤하단다  (0) 2017.10.27
Hey Buddy 6 소시오패스견 때문에 너도 목줄이다  (0) 2017.10.26
Hey Buddy 5  (0) 2017.08.19
www.Photo Maestro.co.kr


대전이 아닌 청송에 대전사가 있다는 아저씨 개그를 들으면서 들어선 대전사

찬서리에 떨어져내린 은행잎

보통은 남자가 여자에게 은행잎을 만지라하고 사진을 찍지만

반대로 연출된 장면같다


나중에 산행을 하면서 알게된 두 분의 결혼기념 여행

대구의 여교장선생님과 남편


역시 교육자로 오래 재직한 분들의 성향은 어딜 갈 수 없나보다

귀한 책 선물을 받고 답장도 제대로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www.Photo Maestro.co.kr


한동안 동네를 평정하던 고양이

요즘은 보이질 않는다


고양이를 보면 짖고 쫒아다니는 개의 본성도 고쳐진다


짖을 때 바로 혼내고 즉시 목줄을 채워 길이는 최소의 거리를 만들어 활동성을 줄이면

그게 싫어서 그냥 견원지간이 아니라 개 닭보듯하 한다


항상 같이 해주는 말

"야 갸는 먹고 사니라 힘들다 놔둬라 피곤하단다"

'Hey Buddy(반려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y Buddy 09 겁나빠르지  (3) 2017.12.30
Hey Buddy 8 한미모 하는 녀석  (5) 2017.11.04
Hey Buddy 7 놔둬라 피곤하단다  (0) 2017.10.27
Hey Buddy 6 소시오패스견 때문에 너도 목줄이다  (0) 2017.10.26
Hey Buddy 5  (0) 2017.08.19
Hey Buddy 4  (0) 2017.08.18
www.Photo Maestro.co.kr


멀리 보이는 아파트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잘 안되는 주택


아래로 내려가 바위로 가려서 한컷


포토샵으로 지우라는 조언아닌 조언은 거부


사진사와 디지탈 매니퓨레이터의 차이



www.Photo Maestro.co.kr


조명이 하나 둘 들어오는 사인암


버려진 인형처럼 덩그라니 혼자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갑자기 싫어집니다


무슨 이유인지 조명하나는 껴졌다 꺼졌다를 반복하고

덩달아 사인암은 춤을 추듯 명암을 반복합니다


시계추처럼 오락가락하는 살

참 정이 안가는 인생입니다

www.Photo Maestro.co.kr


사진 몇 장에 사라져 버린 붉은 노을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

살아가면서 항상 가지게 되는 슬픔과 같다


만난 뒤 헤어지고, 헤어지고 난 텅빈자리

거기에 남은 온기를 느낄 수 없다는 슬픔

그래도 함께 있으면서 온기를 느낄 수 없는 슬픔보다는 덜하리라


잘못된 손금을 따라 걸은 것인지

잘못된 매듭을 따라 만들어지 손금인지


www.Photo Maest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