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월과 4월 사이



시간은 흐르고 공간은 묶여있고


사람들은 진자처럼 오고가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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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대한 보상으로 구름이 준 선물

물안개가 아닌 일몰과 어울어진 위양지


유화 한폭같은 구름과 하늘


자연이 만들어 낸 미적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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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초정


정자 앞의 작은 연못을 바라보는 방초정

현대식 민가 사이에서 오히려 더 돋보이는 모습이다


연못이 나오지 않고 비료가 쌓여있어도 

이곳에서 바라보는 방초정이 주변과 어울어져 가장 멋져 보인다.


풀냄새가 향기롭다는 의미의 방초정

화려하게 꾸며도 깨진 쪽박 새는 것처럼 흘러넘치는 

졸부의 치졸함과 역겨움 풍기는 허세 보다는

오히려 풀냄새의 향기로움을 아는 여유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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