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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10 태백 철암 탄광역사촌의 까치발 건물과 판자촌
  2. 2018.10.06 태백 철암역 탄광역사촌


흐르는 시내물을 중심으로 철암역사 쪽으로는 당시에는 번듯하다고 할 수 있는 건물이 

그 반대편으로는 판자촌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던 것 같다.


판자촌의 일부는 철거되거나 신축 혹은 개축을 해서 살고 있다.

바로 이 건물들 뒤 언덕 위에는 LH공사의 아파트가 역사촌의 모습을 조금 이상하게 만들면서 덩그마니 서 있다.


오래된 삶의 터전에 집을 짓는 것과 관광자원으로써의 탄광역사촌은 썩 잘어울리는 조합은 아닌 듯 하다.



www.Photo Maestro.co.kr


과거의 석탄 운송의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그냥 자그마한 역사로 남아있는 철암역.


영화 산업의 전환기를 이끌어간 두 영화인 안성기 박중훈이 "인정사정 볼 것없다"라는 영화에서

마지막 결투신을 찍은 곳이 바로 이곳 철암역이다.


영화촬영지라는 팻말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듯 거의 알아보기조차 힘들다.

지금은 기억이 가물거려 정확하진 않지만 Beegees의 Holiday가 흘러나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영화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철암역이지만 

역앞의 탄광역사촌은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www.Photo Maestr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