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똑바로 차리자


졸립기는 하고, 놀아줄 것 같기도 하고


떨어지는 머리를 지탱하기 위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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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를 부릳지 않은 것 같아도

정교함과 기술은 과학은 운운하는 현대보다 뛰어나다


손대서 훼손하느니 가만히 두는 편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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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의 "무진년 새노래(1988)"에 담겨있는


"고향집가세"의 가사 일부

 

내 고향집 장독대의 큰 항아리 거기 술에 담던 들국화

흙담에 매달린 햇마늘 몇 접 어느 자식을 주랴고

실한 놈들은 다 싸보내고 무지랭이만 겨우 남아도

쓰러지는 울타리 대롱 대롱 매달린 저 수세미나 잘 익으면

에헤야, 어머닌 계신 곳 에헤야, 내 고향집 가세


정태춘의 서정성과 국악의 조화로 최고의 앨범으로 꼽히는 무진년 새노래

2000년 대 초반 공연에서 받은 CD가 마지막 앨범인지 알았는데 

2012년 또 한장의 앨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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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사 가는 길 기암절벽


눈길을 땔 수 없는 기암


길을 돌아온 것이 아깝지 않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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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 사람들 - 순천

인물 / 2017.09.18 10:51


순천만에 가리워져 가지 않았던 순천 5일장

노부부는 장을 보다 붕어빵과 오뎅국물로 간단히 요기를 한다


부유해서 엠브로시아라고 불릴만한 음식을 먹으면서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보다

가격에 상관없이 자신의 입에 맞다면 그것이 보약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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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동

인물 / 2017.09.17 12:39


인사동 사람들이 북적이는 골목길


눈길이 멈추게하는 모습

그의 주변을 맴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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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대광보전과 대웅보전


5칸 건물을 나란히 세울 정도의 사찰이었다면 그 위세가 대단했을 듯한 마곡사


마곡사라는 이름만 들으면 심심산골 산적이 절을 지배했을 것 같지만

승려들의 수련 도량으로 현 조계종이 탄생한 고찰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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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정상의 와불을 배경으로 세워진 대흥사


김정희는 이광사의 현판을 유배길에 내리고 

유배를 마치고 죽기 몇년전에야 다시 올려 놓는다


책임질 수 없는 잔글을 쓰는 것이

깊이를 얻기 전의 유치함이라는 것을 알기까지

제주 유배 9년의 세월이 걸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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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uddy 5

Hey Buddy(반려견) / 2017.08.19 19:34


멋지게 흘러내리던 털도 이제는 조금 푸석해 보이는 녀석


사람 나이로 치자면 환갑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내가 늙어가는 것보다 이 녀석이 나이들어감이 더 안타깝다


Hey Buddy

Enjoy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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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uddy 4

Hey Buddy(반려견) / 2017.08.18 21:30


살짝 몸을 돌리기만 해도 눈을 번쩍 뜨는 녀석

자동으로 배를 보이면서 슬로우 비디오처럼 몸을 돌린다.


닭장에서 인간세계로


가르치지도 않았지만 집 안 어디에도 대소변을 보지 않는다


닭장과는 판이한 곳에서, 자신의 주인이 사는 곳에서

대소변을 보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나보다


영특한 녀석

이제 너도 6살이 되었구나


너도 늙었구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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